집안일·정리상시
옷장·서랍 공간 2배로 쓰는 정리수납 기본기
옷은 그대로인데 옷장이 늘 꽉 차 보인다면 '접는 법'과 '세우는 수납'만 바꿔도 공간이 확 늘어요. 버리기 기준부터 서랍 세로 수납까지 정리했어요.

옷은 늘어난 것 같지 않은데 옷장은 항상 꽉 차 있죠. 대부분 옷이 많아서가 아니라 ‘쌓는 수납’ 때문이에요. 접는 법과 배치만 바꿔도 같은 공간에 훨씬 더 들어가요.
1단계: 버리기부터
수납의 시작은 ’덜어내기’예요.
- 1년 규칙: 최근 1년간 한 번도 안 입은 옷은 후보로 뺀다
- 헤지거나 사이즈가 안 맞는 옷 정리
- “언젠가 입겠지” 옷은 사진만 남기고 과감히
버릴 것부터 골라내면 남길 옷의 자리가 저절로 보여요.
2단계: 세워서 수납
핵심은 쌓지 말고 세우기예요.
| 방식 | 문제/장점 |
|---|---|
| 쌓아두기 | 아래 옷을 꺼내면 무너지고, 뭐가 있는지 안 보임 |
| 세워서 넣기 | 서랍을 열면 한눈에, 아래 옷도 안 무너짐 |
티셔츠·니트는 작게 접어 서랍에 책 꽂듯 세로로 넣으세요. 칸막이(수납박스)를 쓰면 더 안 흐트러져요.
3단계: 옷장 걸이 통일
- 옷걸이를 얇고 미끄럼 방지되는 것으로 통일 → 옷장 가로 공간이 늘고 옷이 안 흘러내려요
- 자주 입는 옷은 손 닿기 쉬운 가운데, 계절 지난 옷은 위·아래 칸으로
정리 체크리스트
- 1년 안 입은 옷 골라내기
- 접는 옷은 세로 수납으로
- 서랍 안 칸막이(박스)로 구역 나누기
- 옷걸이 종류 통일
- 계절 옷 위치 분리
이런 경우는요
Q. 이불·부피 큰 옷은요? 압축팩이나 침대 밑 서랍을 활용하세요. 다만 오리털은 오래 압축하면 복원이 안 될 수 있어요.
Q. 정리해도 금방 흐트러져요. ’제자리 정하기’가 안 돼서예요. 옷마다 자리를 정해두면 되돌리기가 쉬워요.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상황에 대한 공식 자문이 아니에요. 최종 판단 전에는 반드시 담당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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