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정리상시
김치국물·기름·볼펜… 옷 얼룩, 종류별로 지우는 법
얼룩은 종류에 따라 지우는 방법이 정반대예요. 잘못하면 오히려 번져요. 김치국물·기름때·볼펜·피·커피 얼룩을 안전하게 빼는 순서를 정리했어요.

옷에 얼룩이 묻으면 급한 마음에 문지르기 쉬운데, 문지르면 섬유 속으로 더 번져요. 얼룩은 종류마다 지우는 방법이 다르니, 잘못 대응하면 오히려 고착돼요.
공통 원칙 3가지
- 빨리 — 마르기 전이 제일 잘 빠져요
- 문지르지 말고 두드리기 — 얼룩을 밀어내는 게 아니라 흡수시키기
- 뒤에서 앞으로 — 얼룩 뒷면에 수건을 대고 앞에서 두드려 빼기
얼룩 종류별
| 얼룩 | 방법 |
|---|---|
| 기름·음식 기름때 | 주방세제 소량 → 두드림 → 미지근한 물 |
| 김치국물·토마토 | 찬물로 헹구고 세제, 남으면 햇볕에 말리기 |
| 볼펜·잉크 | 소독용 알코올/손소독제 두드림 |
| 커피·홍차 | 찬물 즉시 헹굼, 남으면 세제 |
| 피 | 반드시 찬물(뜨거운 물은 굳어서 고착) |
뜨거운 물 주의: 피·달걀·우유 같은 단백질 얼룩은 뜨거운 물에 닿으면 굳어 안 빠져요. 꼭 찬물로 시작하세요.
지우는 순서
- 얼룩 종류 확인
- 마른 휴지로 여분 흡수(문지르지 않기)
- 뒷면에 수건 대고 알맞은 세제/알코올로 두드리기
- 미지근하거나 찬물로 헹굼
- 완전히 빠졌는지 확인 후 건조(안 빠졌으면 반복, 건조기 금지)
이런 경우는요
Q. 세탁기에 바로 돌리면 안 되나요? 얼룩은 전처리 후 돌리는 게 확실해요. 그냥 돌리면 고착될 수 있어요.
Q. 옷 재질이 예민해요(실크·울). 물빨래가 위험한 소재는 무리하지 말고 전문 세탁을 맡기세요. 보이지 않는 안쪽에 먼저 테스트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상황에 대한 공식 자문이 아니에요. 최종 판단 전에는 반드시 담당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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