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요리상시
계량컵 없이도 간 맞추기 — 밥숟갈·종이컵 기준표
레시피의 '1큰술', '1컵'을 계량도구 없이 맞추는 법. 밥숟갈·종이컵·손 계량 기준과, 간을 실패해도 되살리는 요령을 정리했어요.

레시피에 ‘1큰술’, ’1컵’이 나오는데 계량도구가 없을 때가 많죠. 집에 있는 밥숟갈과 종이컵으로 대략 맞출 수 있어요. 정확하진 않아도 요리엔 충분해요.
대략 기준표
| 표기 | 대략 기준 |
|---|---|
| 1큰술(15ml) | 밥숟갈로 평평하게 한 술 |
| 1작은술(5ml) | 밥숟갈의 1/3 정도(또는 티스푼 한 술) |
| 1컵(200ml) | 종이컵 하나(약 180ml)면 비슷 |
| 소금 약간 | 세 손가락으로 살짝 집은 정도 |
| 한 꼬집 | 두 손가락으로 집은 아주 소량 |
소금·설탕처럼 밀도가 다른 가루는 부피가 조금씩 달라요. 처음엔 조금 적게 넣고 맛보며 더하는 게 안전해요.
간은 ‘조금씩, 맛보며’
-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70%만 먼저 넣기
- 국물은 팔팔 끓으면 졸아서 짜져요 → 완성 직전에 간 보기
- 짠맛·단맛·신맛은 서로 영향을 줘요. 신맛(식초·레몬)을 살짝 넣으면 짠맛이 눅어져요
간을 실패했을 때
| 문제 | 되살리기 |
|---|---|
| 너무 짜요 | 물·육수 추가, 감자·두부 넣고 끓이기 |
| 너무 싱거워요 | 소금 대신 간장·된장으로 감칠맛까지 |
| 너무 달아요 | 신맛(식초)·짠맛으로 균형 |
이런 경우는요
Q. 국이 짜서 물을 넣었더니 밍밍해요. 물만 넣으면 감칠맛도 옅어져요. 육수나 간장 소량으로 맛의 기둥을 세우세요.
Q. 매번 간이 달라요. ’마지막에 맛보고 조절’을 습관화하면 일정해져요. 처음부터 세게 넣지 않는 게 핵심이에요.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상황에 대한 공식 자문이 아니에요. 최종 판단 전에는 반드시 담당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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