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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메세지

2003년 K2리그 출범 (총10개팀)
2006년 K2리그에서 내셔널리그로 명칭변경
2008년 내셔널리그 사상 첫 4강 플레이오프제도 도입
2009년 한국실업축구연맹 제7대 권오갑 회장 취임
2010년 내셔널리그 용병제 도입
2011년 단일리그제 전환 운영 및 6강 플레이오프제도 도입
사단법인 한국실업축구연맹 전환 출범
2012년 기획재정부 지정 기부금 단체 선정

참가팀 변화
- 2003년도 총 팀수 : 10개팀
- 2012년도 총 팀수 : 14개팀

선수의 변화
- 2003년 290명
- 2012년 419명

리그를 거친 총 선수인원
- 1,950명 (2003년 ~ 2012년)

대회 우승상금의 변화
- 2003년 : 없음
- 2012년 : 5천만원

권오갑 회장 (權五甲)
제7대 내셔널리그 회장
現,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現, 현대중공업 스포츠단 대표이사

안녕하십니까? 내셔널리그 회장 권오갑입니다.

내셔널리그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축구팬 여러분 께 진심 으로 감사 드립니다. 2003년 K2리그로 출범한 실업 축구리그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기쁨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03년 10개팀, 290명으로 시작하여 10년동안 1950명의 선수가 활동하였고, 총 1457경기의 경기를 펼치면서 대한민국 축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이끌고 있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옛말처럼, 우리 내셔널리그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팀수의 변화를 비롯하여, 홈 연고지 정착, 외국인 용병들의 출전, 실업연맹의 사단법인화등 내실있는 연맹과 리그를 운영하기 위한 크고 작은 발전을 주도하였습니다.

한국실업축구연맹 회장에 부임한 2009년 이래, 각 구단들과 축구팬들과 함께 공유하는 리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매년 축구장학생을 선발하여 꿈과 희망을 전달하였고, 지난 9월에는 ‘대한민국축구사랑나눔재단’에 5억원을 기부하며 축구발전을 위한 기부문화에도 앞장서며 축구계 내 나눔의 동참을 이끌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내셔널리그는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한국프로축구 승강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밑거름 역할이 되어야 하며, 챌린저스리그와의 신속하고 합리적인 교류를 이끌어내며 하부리그 활성화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한국성인축구리그의 중심으로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팬들의 작은 관심에 감사하며, 그 관심을 통해 발전하는 내셔널리그는, 10년이란 시간동안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무궁히 발전할수 있도록 임기동안 정성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 합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의 성공 개최의 열기로 시작된 실업축구리그는 올해 10살의 소년이 되었습니다. 그 소년이 더욱 성장하여 멋진 청년이 되고 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 인생사처럼 우리 내셔널리그도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인정받는 멋진 리그가 될 그날을 기약하며, 10주년 감사 인사를 갈음합니다.

10년의 추억, 내셔널리그.... 그 아름다운 추억에 내셔널리그를 사랑하는 축구팬들을 초대합니다.